과학 커뮤니케이션 연구와 실천
글 윤은주 교수 (가톨릭대학교) / KBCH브리핑(2025-22),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이번호 KBCH 숏츠는 2025년 6월 30일 PNAS에 게재된 “An agenda for science communication research and practice”에서 발췌한 내용을 검토하여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 중요성 및 두 가지 접근법을 가톨릭대학교 윤은주 교수가 정리한 내용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GMO 정보포털(www.biosafety.or.kr) KBCH 브리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과학 분야의 커뮤니케이션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 중이다. 유전자 편집이나 인공지능(AI) 같은 과학적 돌파구들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졌지만, 동시에 사회적 영향에 대한 거대한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 만약 의도치 않은 부정적 결과가 발생하면 그 대가는 너무 클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때문에 학계에서도 근거 기반의 과학 커뮤니케이션 연구가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두 가지 접근법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과학은 개인의 삶의 질은 물론 사회 정책 형성에도 중요하지만, 지식이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않으면 그 가치는 충분히 실현될 수 없다.
결론적으로, 과학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히 정보를’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의 문제를 넘어 ‘누구와 어떻게 함께 만들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과학이 공공의 자산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사회전반의 신뢰와 연결을 회복해야 하며, 이는 과학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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